삶 이야기(건강 등)

「도행역시(倒行逆施)」

kbd112 2022. 6. 28. 07:57

「도행역시(倒行逆施)」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순리를 거슬러 행동한다"는 뜻의 

도행역시(倒行逆施)’가  

교수신문이 뽑은 사자성어였다고 한다.  

 

사장(社長)은 힘들어도 견디지만, 

직원은 힘들면 사표낸다.

 

연인(戀人)은 불쾌하면 헤어지지만, 

부부는 불쾌해도 참고 산다.

 

원인은 한가지 일에 대한 책임감과 압력이다.  

 

수영할 줄 모르는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 안 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 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 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 게 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자신에게 있음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다.

 

내가 변하지않고는, 아무 것도 변하는게 없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내가 빛이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 웃음꽃이 필 것이라!

 

매일 똑같이 원망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면, 

내 인생은 지옥이 될 것이고, 

 

내 마음이 있는 곳에 내 인생이 있고, 내 행복이 있다.

 

'화내도 하루' '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 같은 하루'

 

기왕이면, 불평(不評) 대신에 감사(感謝)를!

부정(否定) 대신에 긍정(肯定)을!

절망(絶望) 대신에 희망(希望)을!

 

우울한 날을 맑은 날로 바꿀 수 있는건, 

바로 우리들의 미소..

오늘이 지나가면 그 오늘은 돌아오지 않는다.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행복한 나날 되자!

 

"no" 를 거꾸로 하여 "on"을 

"자살"을 거꾸로 써서 "살자"를 품고 살아가길 바라면서 ~~~

 

- 좋은 글 중에서 -

 

********************************************

 

[김형석 103세  생활]

 

검은 비 구름이 몰려와 새벽부터 빗방울이 오락가락하고, 

북동풍이 검푸른 나뭇잎사귀 사이를 해집고 다니는 아침...

 

어느새 주변을 돌아다보니 산과 들이 초록으로 변해가는데, 

열심히 일하는 틈틈이 즐거움을 안겨주는 자연에 위로받고, 

휴식도 취하시면 참 좋겠습니다.

 

우리 삶은 때때로 늦추기도 하고, 

더 한템포 빠르게 나가기도 하면서, 

내 스스로 맞추어 나가는 내 삶의 내가 주인공이요,

 

또한 표현하고, 즐기면서 가꾸어가는 연출자이고, 

디자인해서 만들의 가는 설계자 이기도힙니다. 

 

오늘도 깨끗한 마음과 사랑으로 시작하시고, 

삶에 향기가 만발하여 꿈과 소망을 이루어 가면서, 

건강과 행복한 하루이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