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년지기 >
깨와 소금을 섞으면 깨소금입니다.
그렇다면 깨와 설탕을 섞으면 무엇일까요?
바로 "깨달음" 이라고 하네요.
ㅡ 천년지기 ㅡ
비록 살아온 길이 달라
타향에서 우연히 만난들 어떻고
천년지기면 어떻고.
백년지기면 무슨 상관 이겠소.
남은 여생
친구 기쁠 때 함께 박장대소로
웃어주며 기뻐하고,
친구 마음 아파 눈시울 적실 때
작은 손수건 하나지만
눈물 닦아주고 함께 울어주는
그런 마음 하나면 족할 것을.....
진솔하게 마음이 통하면
가진 게 있고 없고가 무슨
허물이겠소.
진심된 마음이 중요한 것을...
우리 그런 마음으로 살아갑시다
.
아름다운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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