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묶고 잔다면 어떤 뚱보도 날씬해진다>
골반을 오므리면 살이 내리고 골반이 벌어지면 살이 찐다.
이는 인체역학 (人體力學) 의 진리다
다리를 넓적다리 한곳, 무릎밑 한 곳, 발목 위한 곳,
모두 세 곳을 아프지 않게 묶고 자면 골반이 오무라 든다.
1 주일에 한 번 정도면 된다.
<은박지로 아랫배를 들어가게 하는비법>
아랫배가 툭 튀어 나오면 남성은 상대적으로 들어 가세 마련.
즉 「임포」무력증에 걸린다.
허리둘레가 1cm 늘면 수명이 1년 준다는 학설도 있다.
은박지를 두 겹 접어 하복부에 밀착시켜
찐덕한 땀이 계속 나오게 하면 반드시 배가 들어간다.
체온으로 은박지에서 원적되선이 나와
중성 지방 덩어리를 깊숙한데 까지 녹인다.
은박지의 열을 올리기 위해서는「바이오 히터」가 좋다.
1개월이면 허리띠를 갈아야 할 정도다.
< 평소에 호흡기가 약한 분들
보조 식품 등으로 활용(참조)하세요.>
폐렴에 지렁이 :
말린 지렁이 25g 을 달여서 마시면
곧 열이 내리면서 폐렴이 가라앉는다.
실로 묘약이다.
살아 있는 것이면 더욱 좋다.
* 지렁이 말린 것을 한방에서는 구인이라 한다.
폐렴에 청대기름과 오서각(烏犀角) :
청대의 기름은 약간 구하기 힘들지만
푸른 대나무를 태우면 부글부글 하며 스며 나오는 기름을 모아서
오서각(한약방에서 팔고 있음) 1푼을 섞어서 마시게 하면
신통한 효과를 본다.
폐렴에 삼백초(三白草)와 도라지 :
삼백초와 도라지를 2대1 비율로 섞어 매일 20그램을 진하게 달여
하루 3-4회 마시면 잘 낫는다. 중국의 [中葯大辭典]의 임상 보고를
보면 28건 중 26건이 완치되었다고 한다.
약리(藥理)상으로도 삼백초는 항 폐렴구균 작용이
강하다는 것이 입증되어 있다.
* [中藥臨床特效方集] 참조.
천식에 계란껍질 : 촌에서 방사하여 키우는 것.
계란껍질을 갈색이 되게 볶아서 가루로 하여,
약간의 당밀(糖密)을 섞어 하루 세 번씩 먹으면
만성 천식에 좋다 (한 번에 계란 한 개분)
천식 발작에 반하(半夏)의 가루 :
천식의 발작을 일시적으로 멈추게 하는 것은
반하의 가루를 한번에 1돈정도와 생강즙을 약간 섞어서
먹으면 바로 효과가 있다.
천식에 송진 가루 :
송진을 가루로 만들어
차 숟갈의 반 정도를 하루 두 번씩
식전에 캅셀에 넣어서 먹도록 한다.
아무리 오래된 천식일지라도(특별한 경우 외)
이것을 복용하면 2-3개월 만에 잊은 듯이 낫는다.
양을 과용하면 위장을 상하게 하는 수가 있기 때문에
양에 주의를 요하고
옻에 약한 사람은 얼굴이 붓거나
붉은 반점이 생기는 수 있으나 곧 없어진다.
이런 체질을 가진 분은 처음부터 양을 약간 줄일 필요가 있다.
송진 가루는 천식의 묘약일 뿐 아니라
기침이 심한 분, 가래가 끓는 분에게도 현저한 효과가 있다.
...
'삶 이야기(건강 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만의 장외홈런을 날려보세요(장훈 선수) (0) | 2022.04.16 |
---|---|
가장 어려운 일과 쉬운 일 (0) | 2022.04.15 |
리더의 덕목, 용기 (0) | 2022.04.14 |
<지나치게 엄하게 꾸짖지 말라> (0) | 2022.04.14 |
자기중심적인 사람이 되지 말자 (0) | 2022.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