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앞에서 떨지 않고 말하는 법 - 긴장을 없애기 위한 효과적인 연습방법
1) 몇 번이고 리허설을 반복한다.
포인트를 열거하여 줄거리가 잡히면 그 현장의 상황을 그려보면서 이야기의 흐름을 재차 확인한다. 이야기 재료를 수집하고 이야기를 구성하는 작업이 끝나면 만반의 준비를 다 갖춘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긴장을 없애고 남 앞에서 당당하게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연습만이 마지막 결정타를 날리는 것이므로 그냥 손놓고 있어서는 안된다.
일류 만담가는 새로운 작품을 무대에서 펼쳐 보이기까지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이라는 구호아래 벽을 보고 100번씩 연습한 뒤 진짜 무대에 오른다고 한다. 무대에 올라갈 때까지는 리허설을 수십번씩 반복하면서 구슬땀을 흘린다.
어느 세계에서건 프로라 불리는 사람들은 소질도 있고 경험도 풍부하지만, 그것만 갖고 타협하지 않으며 피눈물나는 연습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
남 앞에 나서는 일이 적은 아마추어로서는 진짜 무대에서 성공하려면 프로보다 몇 배 더 연습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연습을 몇 번씩 되풀이함으로써 스피치에 자신감을 붙이고 긴장을 없앨 수 있거니와 이야기의 흐름도 자연스럽게 이끌어갈 수 있게 된다.
2) 천천히, 분명히, 큰 소리로 말한다
남 앞에서 이야기를 할 때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한 마디 한 마디를 천천히, 긜고 명확하게 내뱉어야 한다는 것이다. 긴장하면 아무래도 말의 속도가 빨라진다. 때무에 반대로 천천히, 그리고 명확하게 발음하도록 노력함으로써 긴장을 자제할 수 있다. 긴장을 막는 데는 이 화법이 아주 효과적이다.
일반적으로 말을 더듬는 경향이 있는 사람 중에는 말이 빠른 사람이 많다. 이야기에 자신이 없기 때문에 잊어버리기 전에 단숨에 말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첫 마디부터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 자꾸 서두를수록 더욱 더듬게 되고, 말이 점점 빨라진다. 이것이 악순환하여 긴장하게 만든다.
'말이 빠르다, 더듬는다, 긴장한다' 이 3박자가 서로 나쁜 영향을 미치면서 좋지 않은 쪽으로 몰아가는 것이다. 이 악순환에서 탈출하려면 천천히, 또박또박, 큰 소리로 알아듣기 쉽게 말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올바른 발성법으로 명확하게 말하는 습관을 들일 필요가 있다. 이것은 평소에 발성연습을 통해 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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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올바른 발성법을 익힌다 * 평소에 발성연습을 한다 제 아무리 대단한 이야기를 하더라도 듣는 사람에게 이야기의 내용이 전달되지 않거나 ,명료하지 않아서 이해가 안 된다면 효과를 올릴 수 없다. 정*재계의 인사나 문화계 인사, 일반 직장인 중에서도 설득력 있는 화법을 쓰는 사람은 발성부터가 다르다.
이 사람들의 공통점은 큰 소리로 시원시원하고 또렷하게 말한다는 것이다. 그럼 듣는 사람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또렷하게 말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우선 올바른 목소리를 내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은 긴장감을 억누르고 말을 잘하는 방법을 익히는데 기초가 된다.
선천적으로 큰 목소리를 타고난 사람도 있지만 작은 목소리를 가진 사람도 있다. 우렁찬 목소리, 나지막한 목소리, 말이 빠른 사람, 느긋하게 하는 사람 등 각양각색이다. 그러나 이것은 평소의 마음가짐이나 연습 여하에 따라 꽤 많은 부분까지 고칠 수 있다.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올바르게 이야기하고 아름답게 이야기하고, 정갈하게 이야기하고 힘있게 이야기 해야 한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자.
* 배로 소리내는 것이 올바른 발성법
이야기에서나 노래에서나 흔히 "배로 소리내라" 고들 말한다. 올바른 발성을 하기 위해서는 자세가 좋아야 하며 복식호흡을 함으로써 자연스런 느낌으로 발성할 수 있다. 나약하고, 짧고, 불안한 호흡으로 좋은 발성을 기대하기란 불가능하다.
횡경막을 충분히 위아래로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숨을 들이쉬면 배가 불룩해지고 숨을 내쉬면 배가 꺼지는데 이 내뱉는 숨에 실어서 목소리를 내도록 한다.
발성은 입을 크게 벌리고 보통의 높이와 세기로 '아-' 하고 소리내면서 고통스러워질 때까지 20번 정도 계속한다. 이것을 하루에 한번씩 2-3주간 쉬지 않고 계속한다. 이렇게 하는 것만으로도 꽤 좋은 소리를 낼 수 있다. 이것이 올바른 호흡법이고 발성법이다.
바로 이것이 배로 소리를 낸다는 것이고 몇 번씩 반복하면 상당히 피로를 느낄 수 있다. 발성과 발음은 모두 근육운동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좋은 발성, 좋은 발음을 익히기 위해서는 다른 근육을 사용하는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훈련이 필요하다. 이 훈련을 실천하면 반드시 발성과 발음은 노라우리만큼 향상된다. 4) 정확한 발음법을 익힌다
*'아이우에오'는 발음의 기본이다. 발성연습은 복식호흡과 함께 '아이우에오'를 한 음절씩 또박또박 잘라서, 그리고 천천히 올바르게 발음해야 한다. 이것이 가능해지면 점점 속도를 빨리해 나간다. 이 대 발음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정확하게 발성하도록 주의를 기울인다.
* 빨리 말하기에 도전하자
기본적인 발성연습이 끝나면 이번엔 빠르게 말하기에 도전한다. 빨리 말하면 발음이 엉성해지고 말이 또박또박하지 못하다. 말이 명확하지 못하면 상대에게 자신의 의도를 전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줄어드므로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연습이 필요한 것이다. 빨리 내뱉어야 하는 말도 처음에는 천천히, 그리고 명확하게 한다. 한 음절 한 음절의 발음이 정확해지면 이번에는 속도를 빨리 해서 자연스럽게 미끄러지듯이 말해본다. 빨미 말할 수 있게 되더라도 정확함과 연결의 느낌을 잃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5) 음성 표현이 이야기를 생동감있게 만든다.
*음성 표현은 스피치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 올바른 발성법을 이해했다면 다음은 음성표현이다. 아무리 이야기 내용이 좋아도, 아무리 훌륭한 이야기를 하더라도 음성표현이 서툴고 듣는 이의 생각이나 감정에 어필하는 것이 없으면 따분해지기 마련이다. 반대로 이야기 내용 자체는 그리 의미 있진 않지만,
음성표현이 세련되면 이야기에 생동감이 흘러 관심을 끌어 모으게 된다.
음성 표현이라는 것은 '억양' '간격' '액센트' '리듬' 등을 말하는데 스피치에서 이런 기술들은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요소이다.
4가지 음성표현
억양:; 목소리의 고저, 강약, 완급의 변화 의문이나 단정.긍정 등의 문장이나 희노애락 등의 감정이나 정서를 표현하기 위해 이용한다.
간격(쉼); 말하는 사람과 듣는 이 사이에 교환되는 호흡, 침묵의 시간 이해를 바라거나 여운을 주거나 인상을 강하게 남기는 등 이야기의 전개에 기대하게 만드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엑센트: 이야기 속의 어떤 말을 강조 이야기 속에서 특히 자신이 전하고 싶은 말을 드러낼 수 있다. 이야기의 뉘앙스도 이것에 따라 변화한다.
리듬: 이야기의 템포 듣는 이의 기분을 즐겁게 만들어주고, 말하는 사람의 이야기에 대한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
6) 원고를 통째로 암기해서는 안된다. 이야기할 내용을 항상 문장으로만 작성하게 되면 돌발적인 일이 벌어졌을 때 전체를 다시 작문하기가 어렵다. 그러므로 암기는 더욱 미덥지 못한 것이다. *포인트만으로 줄거리를 기억한다
그러나 포인트를 열거하여 대략적인 줄거리를 잡아놓고 그것만 기억해 두면, 가령 어떤 모임에서 갑작스럽게 스피치를 부탁 받더라도
미리 명함 뒷면에서 서너개의 포인트를 살짝 써두고 그것을 보면서 즉시 스피치를 시작할 수 있게 된다.
7) 이미지를 그리면서 소리내어 연습한다.
소리내어 연습한다는 것은 마지막 리허설이기 때문에 실제와 똑같이 발성법과 음성표현에 충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어렵기도 한 시선처리에도 도전해보자. 방안에 전화기, 거울 등을 청중의 얼굴이라 가정하고 연습을 하는 것이다.
8)첫인상으로 청중의 호감을 산다 *밝은 표정이 첫인상을 좌우한다. *자세가 나쁜 사람일수록 긴장하기 쉽다.
9) 이야기는 결말이 중요하다. 스피치는 결말이 특히 중요하므로 건성으로 끝맺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출처 http://annaclub.cafe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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