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이야기(건강 등)

빈손으로 남에게 베풀 수 있는 일곱 가지 일

kbd112 2018. 1. 15. 01:18


■ 빈손으로 남에게 베풀 수 있는 일곱 가지 일


첫째는 화안열색시(和顔悅色施) :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는 언사시(言辭施) :
말로써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이다.

셋째는 심시(心施) :
착하고 어진 마음으로 자신의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따듯한 마음을 주는 것이다.

넷째는 안시(眼施) :
호의를 담은 부드럽고 편안한 눈빛으로 사람을 보는 것처럼 눈으로 베푸는 것이요,

다섯째는 신시(身施) :
몸으로 때우는 것으로 남의 짐을 들어준다 거나 예의 바른 공손한 태도로 남의 일을 돕는 것이요.

여섯째는 상좌시(床座施) :
다른 사람에게 자리를 내주어 양보 하는 것이고,

일곱째는 방사시(房舍施) :
사람을 방에 재워주는 보시로서 굳이 묻지 않고 상대의 속을 헤아려 알아서 도와주는 것이다.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