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이야기(건강 등)

사람답게 늙고, 사람답게 살고, 사람답게 죽자

kbd112 2018. 1. 18. 05:29



사람답게 늙고,

사람답게 살고, 사람답게 죽자

사람의 연령에는

자연연령, 건강연령

정신연령, 영적 연령 등이 있다


영국의 심리학자‘브롬디’는

인생의 4분의 1은 성장하면서

정신연령과 영적연령을


  승화(昇化)시키며 보내고

나머지 4분의 3은 늙어가면서

자연연령과 건강연령을 채워 

 보낸다고 하였다


성장하면서 보내든 늙어가면서 보내든

인생길은 앞을 보면 까마득하고

뒤돌아보면 허망 하다


어느 시인은

 '예습도 복습도 없는 단 한번의

인생의 길'이라고 말했다


'가고 싶은 길도있고

기 싫은 길도 있지만

가서는 안 되는 길도 있지만 


내 뜻대로 안되는게 인생의 길인 것을

 이 만큼 와서야 뼈저리게 느낀다.'고

  한탄 하기도 했다


 

사실 사람이 사람답게 늙고

사람답게 살고

사람답게 죽는 것이란

그리 쉬운 일은 아닐것이다


그러

어려운 일도 아주 멋지게

 해 나가는 사람들이 많다


잘 준비 하고 준비된 것에 최선을

다하여 열정을 쏟아 부었기 때문일 것이다



과연 어떻게 늙고 죽어야 할까?


첫째: 사람답게 늙고 =

웰에이징(Wellaging)


행복하게 늙기 위해서는

 먼저 노년의 품격을 지녀야 한다


노년의 품격은 풍부한 

 경륜 바탕으로 노숙함과

 노련함을 갖추는 일이다




노년의 삶을 불안 해 하는 것

자신의 존재감 을 잃어가기 때문이지만


오히려 노년은 지성 과 영혼이

최절정의 경지에 이르는

  황금기 임을 인식 해야 한다



노숙함과 노련함으로 무장 하여

 노익장을 과시 하라!


산행과 명상 래식 음악과

독서 와 같은 영성 신령한

품성이나 성질  생활의 여유를 

온 몸으로 즐겨라



최고의 노후는 우리가 무엇을

꿈꾸느냐에 달려 있다

 

노년은 24시간 자유다

 태어나서 처음 맞이하는

 나만의 자발적 시간이다



 “병에 걸리면 도를 닦듯

열심히 투병을 할 것

투병과 동시에 죽을 준비도 다해 놓고 언제고

부름을 받으면 “네 ”하고 떠날 준비를 할 것“


되 추하게 죽지 않도록


아름다운 죽음이 되는

‘완전한 죽음’을 강조 하고 있다

 

‘윌리엄 컬렌 브라이언트’는 죽음을

관조하면서 이렇게 노래한다


 “그대 한 밤을 채찍 맞으며,

감방으로 끌려가는 채석장의

노예처럼 가지 말고 흔들림 없는 

 믿음으로 떳떳하게 위로받고

무덤 향해 가거라




침상에 담요 들어 몸에 감으며

달콤한 꿈나라로 가려고

눕는 그런 사람처럼…”


행복한 노년을 보내기 위해서는 이와 같은

고차원의 인생관이 중요하다


 나이가 들

이 인생관의 존재 여부가 삶의 질을

 확연 하게 바꾸어 놓는다


  이제까지는 세상이 정해놓은 길

주변 에서 원하는

  길을 따라 걸어왔다면 



이제부터 남은 삶은 어떤 길을 택하

 어떻게 걸어갈지 오로지 내가 선택 하고

책임지며 살아야 한다 


이런 의미 에서 노년의 연륜은 미움과

 절망까지도 따뜻하게 품을 수 있어야한다


- 좋은 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