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이야기(건강 등)

사이코패스, 일천제(一闡提)와 염주(念珠)의 내력, 소시오패스 란, 다중인격(Multiple Personality)이란 ?

kbd112 2018. 1. 1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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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들은
대놓고 타인의 생명을 빼앗거나 눈에 띄는 범죄를 저지르지만,

소시오패스들은.....
티 나는 범죄를 저지르지 않으면서도
'자기 자신만의 성공'을 위해 끊임없이 주변인들을 괴롭힌다.


 
사이코패스 [Psychopath]


요약
반사회적 인격장애증을 앓고 있는 사람을 가리킨다. 평소에는 정신병질이 내부에 잠재되어 있다가 
범행을 통하여서만 밖으로 드러나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이 특징이다.


본문1920년대 독일의 쿠르트 슈나이더(Kurt Schneider)가 처음 소개한 개념으로 보통 반사회적 인격장애증을 앓고 있는 사람을 가리킨다. 이들은 발정·광신·자기현시·의지결여·폭발적 성격·무기력 등의 특징을 지닌다. 이들의 정신병질(精神病質, Psychopathy)은 평소에는 내부에 잠재되어 있다가 범행을 통하여서만 밖으로 드러나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이 보통이다.

미국 브르크하멜국립연구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들은 감정을 지배하는 
전두엽 기능이 일반인의 15%밖에 되지 않아 다른 사람의 고통에 무감각하고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 고통에 무감각하므로 자신이 저지른 죄의 대가로 받게 될 처벌을 두려워하지 않음으로써 재범률도 높고 연쇄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도 일반 범죄자들보다 높다. 또 공격적 성향을 억제하는 분비물인 세로토닌이 부족하여 사소한 일에도 강한 공격적 성향을 드러낸다고 한다. 사이코패스는 이같은 유전적·생물학적 요인에 사회환경적 요인이 결합되어 나타나는 전인격적 병리현상으로 본다.

캐나다의 심리학자 로버트 헤어(Robert D. Hare)가 PCL-R(Psychopathy Checklist-Revised)라고 부르는 사이코패스 진단방법을 개발하였는데, 40점을 최고점으로 하여 이에 근접할수록 사이코패스 성향이 높다고 판단한다. 한국에서 연쇄살인을 저질러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유영철은 이 진단법에 따라 측정한 결과 34점을 기록하여 전형적 사이코패스로 판정받았는데, 일반인의 경우에는 15~16점을 기록한다고 한다.

한편, 사이코패스가 반드시 범죄자들에게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며, 직장 같은 일상에서 얼마든지 만날 수 있다는 견해도 있다. 산업심리학자 보드와 프리츠는 
영국 최고경영자들의 인격적 특성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 사이코패스의 특성과 일치하였으며, 임원으로 승진할 대상자들 가운데 3.5%가 사이코패스로 드러났다는 연구논문을 발표하였다. 로버트 헤어와 폴 바비악은 남다른 지능과 포장술 등으로 주위 사람들을 조종하여 자신이 속한 조직과 사회를 위기로 몰아넣는 이른바 '화이트컬러 사이코패스'를 '양복을 입은 뱀(Snakes In Suits)'에 비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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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속의 악마, 싸이코패스(psychopath)

겉은 멀쩡하면서도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는 반사회적 성격장애자를 일컫는 '사이코패스(psychopath 또는 정신병질자)'라는 
개념은 1920년대에 독일의 학자 슈나이더에 의해 처음 소개되었다.

전문가들은 사이코패스의 정신병질(사이코패시, psychopathy)이 내부에 잠재돼 있다가 범행을 통해서만 
밖으로 드러나기 때문에 주변에서는 전혀 알아차리지 못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사이코패스는 범죄자에게만 국한된 개념이 아니다.
 
사이코패스라는 개념이 국내에 처음 알려진 것은 2004년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연쇄살인범 유영철이 판결전조사에서 사이코패스 진단을 받으면서 부터이다.
 
이후 KBS스페셜이 <악의 가면, 사이코패스>를 다루면서 사이코패스의
전반적인 개념을 소개한 바 있다.

 
 
왜 싸이코패스를 주목하는가?
 
ㆍ2004년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연쇄살인범 유영철은 판결전조사에서
사이코패시 진단을 받았다. 

ㆍ뉴욕시에 10만 명, 북미에만 300만명이 넘는 사이코패스가 살고 있다.
사이코패스 인구는 100명 중 한 명 꼴이다.
 
ㆍ미국 연쇄살인범의 90%, 폭력사범의 50%, 아내 폭력범의 25%가 사이코패스다. 

 
ㆍ사이코패스의 출소 후 재범률은 80퍼센트, 강력범죄를 저지를 확률은
40퍼센트로 다른 범죄자의 두배에 달한다.
 
ㆍ사이코패스의 발병은 나이, 성별, 직업, 사회적 환경에 영향 받지 않으며,
현재까지는 치료와 교정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ㆍ사이코패스 중 극소수만 교도소에 있고, 나머지 대부분의 사이코패스는
우리와 함께 정상인의 얼굴로 살아가고 있다.
 
 
 

싸이코패스는 구체적으로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는가?
 
첫번째,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전혀 모른다.
 
모르는체 하는게 아니다. 그런 능력이 전혀 없다.

이 점을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이들을 대상으로한 연구에서 그들은 '웃는 사진'과 '우는 사진'을 잘 구별하지 못하며,
'죽음', '슬픔'이라는 단어를
'종이', '나무' 등의 단어 등과 정서적으로 구별할 수 없는 것 으로 나타났다.
 
이 사람들과 상담을 했던 대다수의 심리학자와 수사관들은 자신들이 만났던
사람들중 가장 잔인하고 차갑다는 느낌을 털어놓는다.

이들을 만나왔던 일반사람들은 대게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런 끔찍한 짐승은 생전 처음 보았어요~"
 
두번째, 그들은 매우 폭력적이다.

그들은 죄의식이나 후회를 느끼지 않도록 유전적으로 설계되어 있다.
뇌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이미 밝혀졌다. 그들은 타인의 슬픔에 반응하지 않는다. 그래서 매우 폭력적일 수 있다.
 
따라서 그들의 폭력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잔인한 경우가 많다.
 
사이코패스는 폭력을 휘두르고, 살인을 할수록 차분해진다.

흥분하다가도 폭력을 휘두를 때에는 차분해지는 것이다.
 
재범률도 일반 범죄자에 비해 2배 이상 높으며, 그 중 폭력범죄는 압도적으로 더 높다.
그들은 마치 먹잇감을 노리는 아주 차가운 맹수와도 같다.
 
일본의 범죄심리학자 니시무라 박사는 사이코패스를 일컬어
"정장차림의 뱀"이라고 표현했다.
 
세번째, 굉장한 달변가가 많다.
 
종종 심리학, 사회학, 철학, 문학 등에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으며,
다재다능한 인간들도 많다.
 
실제로 유영철도 범죄심리학을 깊이 공부한 것으로 나타나 있다.

그러나 그들의 이러한 유창한 언변이나 지식에는 깊이가 없으며,

자세히 들어보면 앞뒤가 안 맞는 경우가 허다하다.
 
과장, 허풍, 자기과시가 특징이다.
 
그러나 보통 사람들은 이를 감지하기가 매우 어렵다.

한마디로 그들은 '탁월한, 구제불능의 거짓말쟁이들'이다.

"거짓말이 들통나더라도 전혀 개의치 않으며
태연히 계속한다. "

-이점이 매우 위험하다.-

 
네번째, 자만심이 매우 강하다.

자신이 세계의 중심이라고 믿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을 잔인하게 죽이고도
자신을 세상의 피해자라고 설명하고 있다.
 
사기나 공금횡령을 저지르고, 오히려 상대방을 고소하는 경우도 많다.
 
그들은 권력과 돈을 대단히 갈망하며 이를 위해 모든
사람들을 희생시킬 준비가 항상 되어있다.
 


<연쇄살인범을 소재로 한 영화 "추격자"와 "살인의 추억">
 
싸이코패스의 구체적 사례들
 
ㆍ친구의 아이가 똥을 쌌다는 이유로 아이를 벽에 던져 살해한 남성은
웃으면서 그 과정을 설명했다.
 
ㆍ노인의 목을 배어 살해한 한 남성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씩씩대면서 잘
안죽길래 발로 몇 번 찼더니 그제서야 조용해 지더군요(웃음~)"
 
ㆍ10살의 한 아동은 새끼 고양이를 양변기 안에 넣어 물을 내리려고 하다
부모에게 발각되었다.
 
그러나 그의 끔찍한 악행은 조금도 누그러지지 않고 계속되었다.
 
다른 아동은 애완동물의 항문을 총을 쏘아 죽이고 이를 즐거워했다.
이들은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

ㆍ한 여성은 자기의 아이를 알코올 중독자에게 맡겨버린채 다른 남성과 수차례 관계를 가졌으며,
아이가 영양실조에 걸려 당국에 넘겨졌을때에도 그에 대해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았다.
 
그들은 자신의 살인을 웃으면서 마치 '즐거운 게임'이나 '자기자랑' 하듯이 설명한다.
사이코패스 여성들의 경우, 섹스상대를 수차례 갈아치우며, 아동과 다른 여성들에게 잔인한 폭력을 행사한다.
 
이들은 평생 다른 사람들을 때리고, 꼬드기면서 살아가며 나이가 들어도
거의 변함이 없다.
 
ㆍ사이코패스 아동은 가정이나 학교에서 끊임없이 다른 아이를 괴롭히며,
거짓말을 하고 동물들을 잔인하게 죽이는 특징이 있다.
 
특히 순종적인 여성은 이들의 가장 손쉬운 먹잇감이며 주요 타겟이다.
 
PCL-R은 40점 만점이다.
점수가 높을수록(30점 이상) 사이코패스의 가능성이 높다.
연쇄살인범 유영철은 3번의 PCL-R 진단평가에서 모두 34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아 사이코패스로 판정되었다.
 
히틀러, 스탈린 등의 독재자들도 사이코패스일 확률이 매우 높다.
 
230명을 죽인 영국의 한 의사도 사이코패스임이 밝혀졌으며,
사이비 교주이자 연쇄살인마 '찰스 맨슨', 33명을 잔인하게 살해한 '존 케이시'도 사이코패스가 분명하다.
 
그리고 영화 '양들의 침묵'의 랙터박사, 영화 미저리, 좋은 친구들 등도
사이코패스를 다룬 작품이다.
 
그렇다면 그들은 미친 인간이 아닐까? 아니다.

정신이상자가 아니며 미친 것도 아니다.
대신 그들은 철저한 계산과 소름끼치도록 차디찬 성격을 가지고 있다.

타인의 고통을 즐기며, 경찰이나 법을 교묘히 피해가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들은 언뜻 '후회'를 하거나 '죄의식'을 느끼는 것 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것은 단지 자신의 위기를 빠져나가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살인마 유영철도 매우 따뜻한 편지를 외부에 보낸바 있다.
 
정신병이라고도 볼 수가 있지만, 일반 정신병자보다 훨씬
사악하며 위험한 존재라는 것은 분명하다.
싸이코패스는 반사회적 성격장애와 많이 비슷하다.
 
그렇다면 싸이코패스와 반사회적 성격장애는 어떻게 다를까?
 
이전에는 구별하지 않았으나 지금은 반 사회적 성격장애 는 범죄자 를 일컬으며
사이코패스는 법망을 피해살아가는 '교묘한 일탈자'들을 포함한다.
 
그러나 이 둘의 행동양상은 매우 유사한 것이 사실이다.
 
 

<연쇄살인범 유0철>
 
그들은 어떠한 외향을 띄고 있는가?
 
일반 사람들과 다름 없다.

따라서 겉모양으로 전혀 알아볼 수가 없다.

그들 중에는 정치지도자, 의사, 사업가도 있으며 아주 어린 아동, 여성도 있다.

최근에는 사회에 막대한 피해를 끼친 화이트칼라 범죄자들 중에
사이코패스가 많다는 보고가 있다.

그들은 사실을 왜곡하고 자신의 이미지를
관리하는데 대단히 탁월하다.
 
일반 사람들은 이를 판단하기 대단히 어렵다.
 
특히 그들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는 여성은 더더욱 그렇다.

이들 탁월한 거짓말쟁이들은 자신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경우도 많다.

그들의 방법은 대단히 교묘해서
심리학자, 정신과 의사는 물론 '이코패스 진단법 "PCL-R"을 계발하고,
 
관련 저서를 냈던 사이코패스의 세계적인 권위자 '로버트
헤어' 박사도 속아 넘어갔을 정도다.
 
싸이코패스의 원인은 무엇이며 그 치료방법은?
 
아직까지 그들이 어떻게 해서 그런 성격을 가지게 되었는가를 밝혀내지 못했다.
 
훌륭한 부모를 가진 정상적인 가정에서도 출현하며 어린 시절부터 치료를 계속해도 대부분 효과가 전혀 없다.
 
확실한 것은 그들의 유전자 구조에는 타인의 슬픔과 고통을 공감하는 인자가
부족하다는 점과 열악한 가정, 사회 환경이 그들을 부채질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매우 아쉽게도 그들에게 실시했던 어떤 치료프로그램도 성공하지 못했다.
 
정신치료는 무엇보다 환자의 치료욕구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들은 치료욕구가 전혀 없으며, 자기자신에게 아주 만족하고 있다.
 
더욱 비관적인 것은 그들을 위한 '심리 프로그램'이 오히려
그들을 더욱 사악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그들은 이러한 심리치료를 받아서 이 심리치료기법을 다른 사람들에게
써먹고, 더욱 교묘하고 잔인해진다고 한다.
 

현재로서는 명확한 대책은 없고, 관리만 있을수 있겠다.
 
정신과 의사, 심리학자들 중에 이들을 평생 격리하는데
강한 지지를 보내는 사람들도 많다.
 
그렇다면 이들을 만났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전 인구 중 약 4 %가 반 사회적 성격장애, 약 1% 정도가 사이코패스라고 한다.
미국, 캐나다에서만 300만 이상이라고 하며, 도시에 더 많이 존재한다.
 
한국의 가장 악질적인 범죄자들을 수감시키고 있는 '청송 감호소'의
약 40명의 흉악범 중 대다수는 사이코패스일 확률이 매우 높다.
 
정신과 의사, 사회복지사, 보호관찰관, 교도관들은 적어도 한명 이상의
사이코패스를 경험했다.
 
상습적으로 아내를 구타하는 남편 중 25% 이상은 사이코패스임에 분명하다.
 
이런 확률이면 누구나 일생에 최소한 1번은 사이코패스와 마주칠 것이다.
 
가장 중요한건 이들의 현란한 말솜씨와 웃음, 제스쳐를 무시하고
그들의 말을 집중해야 한다.

그들의 눈부신 외모, 현란한 단어를 무시하라.

사이코패스는 뇌의 구조가 일반 사람들과 조금 달라 언어장애가 있다.

매우 유창하지만 그들의 단어, 문장 연결에는 문제가 있다.


자세히 들어보면 매우 산만한 말들이 많다.

조금만 캐물어 보면 다른 주제로 바꾸어 버린다.

감정을 표현하는데 서툴기 때문에 손동작이 많은 것 도 특징이다.

그들 중에는 말더듬이, 왼손잡이가 제법 있다.
 
흔히 '눈과 혀 중에 눈을 믿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을 기억해 두어야 한다.
 
많은 수의 사람들의 사이코패스의 온화한 미소 속에 담긴 '이상한 느낌'과
'소름끼치도록 냉정한 눈빛'을 언급했다.

실제로 유영철은 자신의 살인과정을 자세히 묘사하면서도
눈동자에는 조금의 변화도 없었다고 한다.


그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무엇보다 '동정심',
'금전관계'는 절대 금물이다.


특히, 감성이 풍부한 여성들은 이 점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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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 정체를 벗긴다-
 
-양복 입은 독사-
 
"거짓말, 교묘한 조정, 속임수, 자기중심주의, 냉정함, 
그밖의 잠재적 파괴성에 뿌리를 둔

 
인격
장애…."

1. 정신병리학에서 다루는 인격장애 증세를 가진 사람들, 
즉 사이코패스(psycho-pathㆍ정신질환자)의 특성이다.

2. 만약 이들이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면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비칠까?

1). 여기서 주의할 점은 이들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어려운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이 있어

대단한 카리스마나 리더십을 가진 사람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2). 사이코패스는 거짓말과 속임수에 능해 겉이 화려하며 
자신의 이익을 위해 상대방을 잘 조종할 줄 안다.

3). 이런 모습을 본 보통 사람들은 그의 정체를 모른 채 뭔가 대단한 것이라도 있는 사람으로 생각할 가능성이 높다. 

4). 외모나 학력, 말 솜씨 등 포장이 중요한 한국사회에서, 
더더욱 검증 절차마저 허술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이들은 본색이 탄로나지 않는 한 유망한 인물로 주목받는다. 

 
만약 이런 사람과 같은 직장에 다닌다면?
그가 사이코패스인지 눈치챌 수 없을 정도로 이미 조직의 신임을 받고 있다면? 

1. 산업ㆍ조직 분야 심리학자인 폴 바비악, 
범죄심리학자 로버트 D. 헤어가 함께 쓴 
'직장으로 간 사이코패스'(랜덤하우스코리아 펴냄)는 이런 
질문을 던진 뒤 어떻게 하면 사이코패스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가를 설명한다. 


1). 두 저자는 사이코패스가 
동료나 선배를 제치고 승승장구하는 엘리트 사원이거나 
촉망받는 임원인 경우가 많다고 알려준다.

2). 두 저자가 장차 이사로 승진할 가능성이 높은 200여명을 
대상으로 사이코패스 가능성을 진단한 결과, 
3.5%가 사이코패스로 드러났다. 

3). 사이코패스는

① 양심이란 게 없으며

② 동정심이나 죄의식을 느낄 줄 모른다.

③ 오로지 자신만을 위할 줄 알지 
다른 사람들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④ 어쩌면 이런 성향의 사람에 대해 '다만 까다로운 사람이 
아닐까'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4). 저자들은 사이코패스는 
어떤 목적을 위해 구조적인 조직화를 극단적
으로 밀고 
나가며 책임감도 없다고 말한다. 

5). 사이코패스는 또 인간관계에서 허풍을 떤다.

① 단물을 다 빨아먹어 이제 더는 상대방이 쓸모가 없어지면 그를 버
리고 떠난다.
 
② 최고경영진들은 때로는 사이코패스가 '깡패 행동'을 해도강력한 관
리방식이라며 박수를 친다.

③ 사이코패스의 정체를 알 길 없는 간부들은 그가 아무리큰 잘못을 저질
러도 가벼운 처벌을 내리고 만다.


6). 저자들은 사이코패스는 
양복 입은 독사이자 사회적 카멜레온이며, 
먹이로 삼을 사람들을 감쪽같이 속이는, 거의 완벽에가까운 '인간 포식자'라고 비유했다.
 
 
2. 추천사를 쓴 경찰대학 표창원 교수는 

1). "화려하고 번지르르한 외모와 막힘없는 말솜씨,

2). 텔레비전 화면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연기력에

3). 가짜 졸업장과 조작된 경력,

4). 거짓말로 점철된 인생 역정을 무기삼아 유력인사의품을 파고 든
학계, 계, 관계, 예술계,

방송계의 노른자위를 차지했던 사람들로 인해

 
5). 얼마나 사회가 시끄러웠는가"라며 
"이 책은 사이코패스가 풍기는 묘한 매력에 빠져들어검증
도구와 이성이 울리는 신호를 무시하지 말 것을권고하고 있다"고 적었다.

당신도 사이코패스? _ 심리테스트
 
꼭 부러지고 아파야만 병이 아니다.
원인도 모르고 치료법도 전무한 신종 불치병이
당신을 습격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모르고 당하는 건 있을 수 없다.
 
철저히 알고 완벽히 대비하라.
 
 

사이코패스
최근 개봉한 영화의 소재가 되기도 한 이것은 감정을 배제한 채 극악한 일만 저지르는 정신질환을 가진 사람을 일컫는 심리학 용어다. 

원인 감정을 조절하는 전두엽에서 세로토닌의 분비가 줄면 성격이 난폭해진다. 사이코패스의 증상도 이때부터 서서히 나타난다. 

증세 일본의 범죄심리학자인 니시무라 박사는 사이코패스를 ‘정장차림을 한 뱀’으로 표현했다.
 
증세로는 긍적적 부정적 정서의 결핍, 죄책감이나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 감정의 고갈 현상이 있다.
 
과대망상에 자기중심적인 성향이 강하고 자신의 이득을 위해 어떤 일이라도 저지르기 때문에 무차별적인 살인도 가능하다.
 
이들의 특징은 내부에 잠재돼 있다가 범행을 통해서만 밖으로 드러나기 때문에 주변에서는 아무도 그 존재를 알아차리지 못한다. 

치료
 사이코패스 환자들은 자신의 상태를 절대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치료 자체가 어렵다.
 
자칫 잘못된 치료프로그램으로 다스리려 한다면
그것 역시 피해야 한다.
 
이러한 심리치료를 타인에게 적용시켜 더욱 사악한 방법으로 범죄를 저지를 수 있기 때문이다.


수술 중 각성 전신마취 상태에서 의식만 깨어난 상태를 뜻한다. 즉 환자는 마취가 풀린 상태에서 수술을 받는 끔찍한 경험을 하게 된다. 

원인 마취는 신경 마취와 근육 마취로 나뉘는데 ‘수술 중 각성’은 이 두 가지의 마취 중 신경 마취가 풀린 상태에서 일어난다. 

증세 중추신경을 통해 근육과 신경 모두를 마취시키기 때문에 눈도 뜰 수 없고 소리조차 낼 수 없다.
 
고통을 느껴도 신체를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라 결코 자신의 고통을 표현할 길이 없다.
 
꼼짝없이 모든 고통을 그대로 느껴야 하는 상황.
 
수술에서 깨어난 후에는 지독한 고통에서 오는 정신 착란 및 쇼크가 수반되며 이후로도 환각을 보거나 공격적으로 변하는 등 사회적으로도 심각한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 

치료 이미 죽고 싶을 정도의 고통을 견뎌낸 후라 다른 치료법이 있을 수 없다.
 
수술하며 받았던 고통을 잊을 수 있도록 꾸준한 정신과 치료와 신경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다발성경화증 중추신경계를 보호하는 조직의 손상으로 생기는 질병으로 여러 합병증을 유발하고 재발율도 높다.

원인 뇌, 척수 신경을 구성하는 수초가 손상된 증상으로 면역 결함, 유전적 원인, 바이러스의 감염 등이 주요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증세 보통 팔다리의 힘이 빠지고 감각에 마비가 오는 등 부분적인 이상이 나타나고, 치료 이후에도 잦은 재발이 있다. 재발 후 쉽게 치료가 가능하지만 곧 다시 재발하는 악순환을 경험하게 된다. 

치료 신피질 스테로이드 호르몬이나 면역억제제를 사용한 약물치료가 기본이다.
 
이외에도 식이요법, 한방치료 등이 효과가 있다.


기면증 졸음이 지나치게 심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병적 기면발작 증세를 말한다. 

원인 뇌에서 각성을 유지하는 물질의 분비가 적어 발생하는 수면장애로 수면을 조절하는 뇌 부위의 퇴행성 변화에 의해서 생긴다고 알려져 있다. 

증세 기면증은 수면과다, 수면발작, 가위눌림 등의 증세가 나타나는 질환으로 전체 인구의 0.09% 정도만이 기면증 환자로 알려져 있다.
 
간혹 졸도발작이나 수면마비 등의 증세가 동반되는 경우도 있는데 졸도발작은 주로 심하게 웃거나 화를 내 흥분하면 감정변화의 자극으로 갑자기 운동근육이 이완되어 쓰러지는 경우를 말하고, 수면마비는 잠에 들거나 깰때 전신의 근육이 마비되는 현상을 말한다.
 
나아가 잠이 들려고 할 때 환각을 보거나 각성 상태에서 자기도 모르게 어떤 행동을 취하는 경우도 있다.
 
밤에 충분히 잠을 잤다고 생각하는데도 무기력하고, 온몸에 힘이 없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다면 그것이 바로 기면증에 의한 무기력증이다.

치료 이 병은 현대 의학으로는 완치가 불가능하다.
 
그러나 기면증이란 정확한 진단이 있고 이에 따른 치료제를 복용한다면 증세의 큰 호전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기면증이 의심된다면 전문의를 찾아가 조기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또 일정 시간의 낮잠을 자는 것도 좋다.



당신도 사이코패스?

사이코패스의 권위자인 로버트 헤어 박사가 개발한
테스트 로 당신의 사이코패스 가능성을 알아보자. 

1 말 잘하는 것을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2 자기의 가치에 대해 자랑하고 다닌다. 
3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산다. 
4 속임수를 경멸하거나 극단적으로 싫어한다.
5 범죄를 저질러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 
6 감동적인 것을 봐도 감동인지 모른다. 
7 매사에 냉담하고 남이 말하는 것에 공감하지 않는다. 
8 책임감이 없거나 부족하다. 
9 일상생활에서 많은 정신적 자극이 필요하고
지루함이 많다. 
10 기생충처럼 남에게 빌붙어 산다. 
11 나쁜 행동을 자제할 능력이 부족하다. 
12 소년비행을 경험하거나 영유아기 때 잔인한
짓을 많이 하였다. 
13 현실성이 부족한 목표를 길게 끌며,
그것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
14 매사에 충동적이다. 
15 무책임하다. 
16 소년비행. 
17 약속을 잘 깬다. 
18 아무데서나 성적인 행동을 서슴지 않는다. 
19 많고 짧은 연애를 한다. 
20 범죄적인 재능에 타고났거나, 재능을 범죄에
이용하려고 한다.
 


점수 매기는 방법은 매우 쉽다.
전혀 그렇지 않다는 ‘0’ 보통이다 ‘1’
정말 그렇다 ‘2’로 매기면 된다.
 
만점은 40점으로 30점 이상이면
사이코패스의 위험이 있다.


기자/에디터 : 신대일 / 사진 : 한상무 
델 서재현 스타일리스트 정재윤 참고문헌 <우리주변에 숨어 있는 이상인격자>

 
<참조 바랍니다.>

소중한 에너지를 빼앗는 이상인격자들 즉,
‘그들’을 피하는 방법
이들은 대부분은 자신에게 인정과 관심을 줄 수 있는 착한 사람
들을 찾는다. 동정심이 많거나 순한 사람들은 대개 갈등이나
언쟁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이들에게 아주 좋은 상대가 된다.
 
마음이 약한 사람들의 대부분의 경우
상대의 감정까지 책임지고 싶어 한다.
 
이것은 아주 위험한 생각이다. 옳지도 않다.
그렇게 행동하는 한 당신은
그들에게 계속 끌려다니는 것을 피할 수 없다.
 
다른 사람이 당신의 소중한 것을 빼앗아가도록 방치하는
것은 전적으로 당신의 잘못이다.
 
그들은 당신의 선량함이나 동정심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당신이 쉬운 상대가 아니라면 그들의 태도도 달라졌을 것이다.
 
우정이나 의리, 혹은 연민으로 그들의 삶에 개입하는 것은
그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 경계를 설정한다

‘이건 내가 너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고,
저건 못해’라고 분명하게 선을 긋는다.
왜 당신이 더 이상 이런 일을 참지 못하겠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그 선을 지켜줄 것을 분명히 요구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이런 것을 불편해한다.
 
그러나 그런 뜨뜻미지근한 태도가 당신의 함정이다.
 
경계 설정에 대해 그들의 동의를 구할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당신의 시간과 소중한 것을 보호하는 것이다.
 
이후로 그 선을 넘어온다면 그들이 심술을 부리고 비난을 한다
해도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이 전략이다.
 
 
▪ 오래 말을 섞지 않는다

그들과의 대화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는 것이 좋다.

10분 정도면 족하다. 예를 들어 사무실에서
당신 자리로 그들 중 한 명이 걸어온다면,
급히 볼 일을 보러 가려던 것처럼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그리고 늘 반복되어왔던 똑같은 이야기가 시작된다고
느낄 때 바로 자리를 뜬다.
 
▪ 그들의 태도에 동조하지 않는다
‘세상은 부당한 것 천지이고,
아무도 내 사정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식의
무책임하고 부정적인 태도를 받아들이지 말라.

그것에 동조하면 당신은 ‘괴물’을 창조하는 데 일조하는
것이다. 당신도 그들에게 물들어 버릴 것이다.
 
그들을 고치고 구제하려는 시도는 무의미하다.
 
물론 고통스런 상황에 빠진 사람이 있다면 돕고 위로해줘야 한다.
 
하지만 당신의 공감과 동정을 밑 빠진 독에 붓지는 말라.
 
 
▪ 필요하다면 절교한다

절교한다고 해서 극단적인 태도를 보일 필요는 없다. 
당신의 에너지를 고갈시키는 친척이나 친구가 있다면 그들과
가급적이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으로 그들을 멀리하면 된다. 
그들의 전화에 일일이 답할 이유가 없다. 
그러나 배우자나 직속 상사와 같이 어쩔 수 없이 마주쳐야 하는 
관계라면, 가능하면 직접적인 대면을 줄이는 것이 방법이다. 
기회가 될 때
어떤 점이 당신의 에너지를 가장 크게 고갈시키는지 그들에게
알려주고 그 부분을 조절해달라고 직접 요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때로 극단적인 선택이 최선일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당신의 집 주인이 상식이 통하지 않는 악질이라면,
당신이 상사나 동료가 최악이라면 떠나는 것이 해법이다.
 


인과의 법칙
 
“뿌린 대로 거두리라”는 법칙은 영원의 문 위에 타오르는 듯한글씨로 새겨져 있으며, 아무도 이 법칙을 부정할 수 없고 속일
수 없고, 벗어날 수 없다.
 
불 속에 손을 넣은 사람은 불길이 다
사그라질 때까지 타 들어가는 고통을 느껴야 하며,
 
어떤 저주의 말을 내뱉거나 간절히 기도를 드려도 소용이 없고
상황을 바꿀 수 없다.
 
우리는 우리가 행동을 하면
그 행동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이 세계에는 모든 것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다.

우리가 하는 행동 하나 하나에도 원인과 결과가 있다.

인과의 법칙은 아무도 거스를 수 없는 법칙이다.

사이코 패스와 같은 정신 질환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
살인을 저지르게 된다면 엄청난 죄책감을 가지게 된다.

그 사람이 경찰에 잡히지 않더라도 그 사람은 평생을
정신적인 고통을 받게 되며 그 정신적 고통으로 인해
몸도 병들어 못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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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심도 없어졌으니, 불교의 '일천제(一闡提, 진실을 믿지 않고 욕망만 추구하는 사람)'처럼 구제할 가망이 없다.>
 
일천제 一闡提 
ⓟ 
ⓣ’dod chen 
ⓢicchantika 
ⓔendless desire 
1]잇찬티카의 음역. 욕구를 끊지 못한 이라는 뜻. 성불(成佛)하지 못하는 원인을 가진 이를 가리킴. 
[동]일천제가(一闡提伽), 일천저가(一闡底柯), 일천저가(一闡底迦), 일전가(一顚迦), 단선근(斷善根), 신불구족(信不具足). 
[약]천제(闡提).


< 사이코패스 >

불교에서도 이 인간성을 잃어버린 사람들에 대해 언급이 되고 있는데
그들은 인도의 범어로 "이찬티카[Iccchantika]" 라 불리우고 있으며
그 뜻은 "마음의 모든 선함을 다 끊어없앤자" 란 의미로서 거의 성불이 불가능하다,
말할 수 있을 정도의 오랜기간을 악인으로 지내야하는 사람들이다.

일체중생 실유불성, 즉 누구나가 다 성불할 수 있다면 일체의 믿음과 선근공덕이
전혀없는 일천제(一闡提)까지도 성불 할 수 있다는 말이 된다.
 
일천제란 범어 이찬티카(Iccchantika)
를 한문음으로 번역한 말인데 그냥 천제라고 부른다.
일천제는 아무런 신심도 선행도 없는, 도저히 구제될 가망이 없는 사람을 말한다.
 
일천제는 믿음이 없기 때문에 부처님이 이 세상에서 항상 머무신다는 것도 믿지 않을 것이고
또 모든 중생에게 불성이 있고 모든 중생 누구나가 부처가 될 수 있다는 것도 믿지 않을 것이다.
 
<<대승열반경>>은
누구나 다 성불할 수 있으며 심지어 신심이라고는 눈꼽 만큼도 없는
구제불능인 일천제까지도 성불 할 수 있다고 가르친다.
 
불교에 ‘일천제(一闡提)’라는 용어가 있는데, 
이는 처음에는 ‘깨달음을 얻을 수 없는 것으로 보이는 중생’을 일컫는 말로 쓰였다. 
즉, 온갖 욕망으로 가득 차 있어서 아무리 수행을 하더라도 성불(成佛)할 수 없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그러나 이 용어에 대한 해석이 조금씩 변하더니 나중에는 
‘중생제도를 위해 일부러 이 사바세계에 와서 활동하므로 성불할 겨를이 없다’고 풀이하고 있다.
왜냐하면, 대승불교의 교리에 의하면 
모든 중생은 부처가 될 씨앗이라고 할 수 있는 불성(佛性)을 지니고 있기에 
누구든 수행을 통해 부처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아마도 석가모니 당시에도 부처의 가르침을 부정하고 비방하는 사람들이 당연히 존재했을 것이고, 
그렇게 막무가내인 사람들은 틀림없이 성불할 수 없다고 보는 것이 당연했을 것이다.
그러나 어떤 믿음과 마음가짐을 갖고 있을지라도 누구든지 결국에는 부처가 될 수 있어야만 했는데, 
그것은 『열반경』에서 주장하는 ‘모든 중생은 불성을 갖고 있다[一切衆生 悉有佛性]’는 가르침을 따라야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 경우에도 결코 강제적으로 그들을 성불시키겠다고 나서는 일은 없었다. 
다만, 그들의 시절인연을 기다릴 뿐이다.
 
일천제(一闡提)
<열반경>의 또 하나의 주제는 일천제(一闡提) 성불의 문제이다. 
일천제는 잇찬띠까(icchantika)의 음사인데, 
번역하기 어려움으로 말미암아 일반적으로 이와 같이 사용된다. 
아마도 <열반경>에 처음으로 나타나는 말로 보이는데, 
여기에서는 성불의 조건이 결여되어 있는 불성불자(不成佛者)를 말한다.
 
그러나 종국적으로 성불한다.
문자적 의미는 '마음 내키는 대로 요구하는 사람'이지만, 
그 욕구의 대상이 무엇인가는 확실치 않다. 
믿음이 없는 사람 또는 선근(善根)이 결여되어 있는 사람 등으로 정의되며, 
때로는 "오역죄(五逆罪)를 범한자, 일천제, 정법을 비방하는 자"에서와 같이 병칭되는 경우도 있다. 
단순히 믿음이 없는 사람이라기보다는 어느 한정된 사람들을 지칭하는데, 
그것이 가리키는 대상이 경우에 따라 변하고 있다.
 
 

‘일천제(一闡提)와 염주(念珠)의 내력’

일천제(一闡提, 一闡提伽)란 범어의 ‘잇찬티카’(icchantika)를 한자로 번역한 말이다. 이 용어의 원래 의미는 ‘욕구를 따르는 사람’, ‘욕망을 가진 자’라는 뜻이다. 즉 현세에 집착하여 현실적인 욕망만을 추구할 뿐 불법을 따르지 않는 무리를 말한다. 그 때문에 단선근(斷善根), 신불구족(信不具足), 대탐(大貪), 무종성(無種姓), 소종(燒種), 생맹(生盲), 무참괴(無慙愧) 등이라고 한역(漢譯)한다. 모두 선근을 끊어버린, 보다 나은 인간으로서의 삶을 포기한 중생이라는 뜻이다.

법당에서 스님이나 불자들이 흔히 염주를 손에 들고 염불을 하는데 이에는 다음과 같은 내력이 들어 있다. 문수보살(文殊菩薩)께서 무량겁(無量劫, 1겁은 천지가 한번 개벽하여 다음 개벽할 때까지, 힌두교에서는 43억 2천만 년) 전에 교주로 있을 적에 일천제들을 만나게 되었다. 위에서 말한대로 일천제란 발심이 극도로 어렵고 따라서 그를 제도하기가 극도로 힘들어서 도저히 성불하기 어려운 중생을 말한다.

이런 사람은 무량겁이 지난 후에나 발심하고 성불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문수보살은 성격이 급하신 분이라 도저히 무량겁 후에 다시 와서 그들을 구제할 때까지 기다릴 수가 없었다. 이에크게 자비심을 베풀어 가지고 있던 보검으로 마치 영화 <슬리피 할로우>에서 목없는 용병이 사람들의 머리를 민들레꽃 따듯이 일천제의 머리를 싹뚝싹뚝 잘라버린다.

일천제들은 무슨 말로 무슨 설법을 해도 듣지 않으므로 문수보살은 자비심을 베풀어 보검을 들어 그들의 머리를 잘라서 길다란 줄에주렁주렁 머리를 꿰어 옆에서 호위하고 있는 아라한들에게 한 꿰미씩 나누어 주었다. 아라한들은 그것을 받아들고 너무도 안타가워 “아무타불, 아미타불” 하면서 염불을 하였다. 

이렇게 하여 문수보살은 일천제들의 불성을 깨우치게 하였는데그것은 무량겁이 지나야 발심하여 성불하지 않고 그 즉시 불성을 깨우칠 수 있게하려는 것이었다. 즉비록 그들은 죽었지만 아라한들이 그들의 머리로 만든 염주를 들고 염불함으로써 다음에 환생할 때는 보살도의 종자가 그의 영혼 속에서 싹틀 수 있었던 것이다.

이와같이 일천제들도 성불할 수는 있지만 그러나 그것은 지극히 어려운 일이다. 그들은 불성이 있기는 하지만 싹이 잘 트지 않으며 그것도 무량겁 후에나 가능한 일이다. 그 때문에 문수보살은 자비심을 베풀어 위와같은 방법으로 그들은 제도하였고 그것이 불가에서 염불할 때 염주를 들고서 하는 내력이 되었다. (worbo) 

이와같이 누구나 성불할 수 있다는 가르침은 ‘일체중생 실유불성(一切衆生 悉有佛性)’이라는 말에 근거한 것이고, 성불할 수 없는 중생도 있다는 말은 ‘일천제(一闡提) 사상’에서 나온 것dl다. 불성이란 ‘불타의 본성’이라는말인데모든 중생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부처님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갖추고 있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누구나 성불을 위해 수행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 속담에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다’고 하듯이, 아무리 불성을 지니고 태어났어도 수행하는 노력이 없으면 결코 성불할 수가 없을 것이다. 마치 금광(金鑛)에 금이 있다는 것은 분명히 알고 있지만 그것을 캐내지 않고, 제련하지 않으면 금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없는 이치와 같은 것이다.

문제는 우리들에게 불성이 본래부터 갖추어져 있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이다. 그뿐 아니라, 이러한 말을 해주어도 믿지 않는 중생, 즉 불성이 있다는 것은 알면서도 쾌락에 빠져 수행 정진하지 않는 중생, 오히려 불법을 비방하면서 선근(善根)을 끊어버린 중생도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중생들을 모두 통틀어 ‘일천제’라고 하여, 이들은 결코 성불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런 주장은초기 법상종(法相宗)의 견해일 뿐이고, 천태종(天台宗)과 화엄종(華嚴宗)에서는 모두 불성이 있다는 ‘실유불성(悉有佛性)’을 주장한다. 그리고 불성을 다른 말로 ‘여래장(如來藏)’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중생에게도 ‘여래의 본질이 감추어져 있다’는 의미다.

불성을 설하는 대표적인 경전에는 <열반경 涅槃經>이 있다. 그리고 이보다 먼저 설해진 <여래장경 如來藏經>도 있다. <여래장경 如來藏經>에는 중생은 모두 불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발현함으로써 부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아홉 가지 비유로 설명하고 있다. 수행이란 바로 이 불성을 확인해 나가는 과정이다. 우리가 일천제같은 중생으로 살 것인지, 아니면 불성을 자각하면서 살 것인지는 전적으로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다.

불가에서는 사미승(沙彌僧)이 뭔가 좋지찮은 짓을 하다가 들키면 큰스님이 “일천제 같은 놈”이라고 꾸중을 한다. 그것은 ‘성불할 수 있는 선근이 없는 놈’이라는 꾸중으로 ‘성불할 싹수가 없는 놈’이라는 가장 모멸감을 주는 욕으로 사용되었다. 

<입능가경> 권2에서는 잇찬티카를 두 종류로 나누고 있다. 첫째는 단선천제(斷善闡提)로서 본래 선근을 끊었기 때문에 해탈할 인(因)이 없는 천제, 두 번째는 대비천제(大悲闡提) 또는 보살천제(菩薩闡提)로서 일체중생을 제도하기 위해서 열반에 들지 않고 있는 천제이다. 즉 일천제는 ‘성불할 가망이 없는 중생’이라는 부정적인 의미만으로 사용되지는 않는 것이다. <대장엄경론> 권1에서는 부처님의 조력을 받으면 마침내 성불할 수 있는 유성천제(有性闡提)와 어느 때까지도 도움을 받을 수 없어서 성불할 수 없는 무성천제(無性闡提)를 설하고 있다.

경전에서 설하는 잇찬티카설을 인간과 불교를 생각하는 좀더 깊은 안목으로 본다면 잇찬티카는 바로 현대인의 모습이다. 목전의 이익과 현실적인가치만을 맹목적으로 숭배하는 현대인은 바로 자신의 욕망만을 숭배하는21세기의 잇찬티카이기 때문이다. 

끝으로 원효의 <열반종요 悅槃宗要>의 한 구절을 여기에 적어본다. “일체중생에게는 미래가 있는 까닭에 모두 불성이 있다. 현재의 번뇌인연은 비록 선근을 끊지만 미래의 불성력을 인연하는 까닭에 드디어 선근을 일으키게 된다.” 역시 끝까지 인간을 신뢰하는 원효사상을 엿볼 수 있다. (일지스님의 감춰진 불교이야기)



그렇다면, 
세세생생(世世生生) 윤회(輪廻)하면서 끊임없이 
악(惡)만 저지른 극악무도(極惡無道)한 악인(惡人)은
영원(永遠)한 어둠의 자식으로
구원(救援 Salvation),
해탈(解脫 skt. Vimoksa)이
불가(不可)한 중생(衆生)이다.
 
불교(佛敎)의 석가 부처님(釋迦佛)께서는
이런 자들을 일컬어 '일천제(一闡提 skt. Icchantica)'라 하셨다.

'일천제(一闡提 skt. Icchantica)'는
윤회(輪廻)하면서 선근(善根)의 공덕(功德)을
쌓은 적이 없으므로 '단선근(斷善根)'이라 번역하며,

자신(自身)을 창조(創造)한 곧 '인연소기(因緣所起)'로
자신(自身)이 일어난 근원(根源)인 법신불(法身佛) 하느님께로 향(向)한
믿음을 갖추지 못한 존재(存在)이므로 '신불구족(信不具足)'이라 번역한다.

욕망(慾望), 탐욕(貪慾)으로 가득 차 있는 중생(衆生)을
'이챤(skt. Icchan)'이라 하며

세세생생(世世生生) 윤회(輪廻)하면서
남을 해(害)치고 자신(自身)만을 위하는 삶으로
아상(我相 skt. Atma-samjna)으로 가득 찬 중생(衆生)은
자신(自身)의 악(惡)으로 인(因)해
무명(無明 skt. Avidya),
무지(無知 Ignorance)로 가득차
진리(眞理)를 구(求)하지도, 믿지도 않는
사악 무도(邪惡無道)한 악(惡)의 결정체(結晶體)가 되어
영원(永遠)히 구원(救援), 해탈(解脫)하지 못하는
'이챤티카(Icchantica), '일천제(一闡提 skt. Icchantica)'가 된다.

석가 부처님(釋迦佛) 당시(當時)
석가 부처님의 사촌(四寸) 아우인 제바달다(提婆達多 skt. Tevadatta),

예수님(Jesus Christ)을 배반(背反)하여 팔아넘긴
유다(Judas) 등이 대표적인 '일천제(一闡提)'의 사례이다.

극악 무도(極惡無道)한 이런 구제 불능(救濟不能)의 '일천제(一闡提)'
중생(衆生)들이 아닌 대부분(大部分)의 죄인(罪人),
악인(惡人)들은 성찰(省察), 참회(懺悔), 회개(悔改)를 통(通)해 

예수님(Jesus Christ)의 
인류(人類)의 죄(罪)에 대한 대속(代贖),

석가 부처(釋迦佛)님의
법신불(法身佛 skt. Dharma-kaya Buddha)의
지혜(智慧)의 빛으로부터 나온 다양한 수행법(修行法)을 통해
업장 소멸(業障消滅)이 이루어지면
구원(救援 Salvation),
해탈(解脫 skt. Vimoksa)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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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들은
대놓고 타인의 생명을 빼앗거나 눈에 띄는 범죄를 저지르지만,


소시오패스들은.....
티 나는 범죄를 저지르지 않으면서도
'자기 자신만의 성공'을 위해 끊임없이 주변인들을 괴롭힌다.


소시오패스의 특징

1. 양심과 책임감이 결여되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2.자기 성공을 위해 타인을 이용하는 것에 능숙하다

3.약속을 깨는 일이 빈번하다

4.말, 특히 거짓말을 잘해서 자신의 성격을 카리스마와 리더쉽으로 위장한다

5.친구나 동료 사이에 이간질로 갈등을 일으킨다

6.개인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집단의 위험도 감수한다

7.자기 잘못이 들통날 경우 동정심에 호소한다

8.매사에 냉정하고 다른 사람의 말에 공감하지 않는다

9.연애경험이 많은데 비해 기간이 짧다

10. 범죄 재능을 타고 났거나 어린시절 잔인한 취미가 있었다


자신의 성공을 위해 어떤 나쁜 짓을 저질러도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며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고 타인을 도구로만 보고 사이코패스와 전반적으로 많이 유사하다.

하지만 순간적으로 감정을 억제하지 못해 폭력을 쓰는 사이코패스와 달리


<<소시오패스는 감정 조절 능력이 뛰어나다>>

이들은 법이 허용하는 또는 남의 눈에 띄지 않는 범위안에서
자기 중심적으로 타인을 이용하는데 꺼리낌이 없다

자기가 원하는 대로 주변이 따라주기를 바라면서 주위환경을 변화시키려 한다
타인을 조종하고 고통을 주지만 미안해하거나 보상하려는 생각이 없다
오직 자기 생각만 하고 자기 중심적이다.
자기 때문에 타인이 받는 고통을 큰 목적을 위한 희생이라고 합리화한다
사이코패스의 경우에는 주로 사회밑바닥에 많다. 사이코패스는 하층민으로 태어난경우에는
죽을때까지 하층민으로 지내는경우가 많지만.. 소시오패스의 경우에는 사회지도층에도 많이 진출한다는게
심각한 문제이다.

역사적으로 히틀러 스탈린 같은 독재자들이 해당되는데 100명중 4명꼴로 나타난다.
 
 

사이코패스보다 무서운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는 그동안 "유영철,김수철,조두순,강호순,정남규"등의 연쇄살인범이나
파렴치범등을 통하여서 우리에게 이미 잘 알려진 정신질환이지만 어쩌면 그것보다
더 무서운 "소시오패스"란것에 대해선 아직까진 생소한 용어인듯 하여 정리해봤습니다.
 
이들이 무서운 이유는
인간과 짐승이 다름을 증명하는 존재내의 양심이 없다는것이고
자신의 성공과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주변의 사람들을 아무렇지 않게 이용하고
기만하는 냉혈한이란 것입니다.
 
그리고 감정조절이 안되어 범죄에 흔히 노출되고 쉽사리 정상인과 구분이 되는
사이코패스와는 달리 스스로의 감정조절에 능숙해서 사람과 환경을 최대한 활용
하고 양의 탈을 쓴 늑대처럼 순수한 사람들의 영혼을 약탈하는데에 천재적이며 이로인해 사회에서도 
크게 성공하고 주목받는 인물들이 많다는점에서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아가면서 분노했던,
세상속에서 만난 불의한 악당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이런속성을 가졌다고 여겨지고 현재 
우리가 공공의 적으로 생각하면서 연구하고 토론하고 있는 음모론의 주체가 되는 엘리트집단인 사람들의 실체...

상식선에서 도저히 이해 안되는 그들의 사고방식과 속성을 파악해 보는데에도 도움이 될듯 합니다.


 

소시오패스(sociopath) - 반(反)사회적 인격 장애자
 
소시오패스(Sociopath)는 정신 장애의 일종으로, 자기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 어떤 나쁜 짓을 저질러도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사람을 말한다.

소시오패스가 되는 데에는 '유전적 요인'도 있지만 '유년기 시절에 학습한 경험'으로 인해 습관처럼 굳어진 경우도 있다.

이들은 주변인들에 대해 기만적 & 비도덕적이고, 잔혹 & 무책임하며, 타인의 안전을 중요히 여기지 않는 데다가, 물건을 훔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해꼬지를 해도 전혀 가책을 느끼지 않는 '양심이 실종된 사람들'이다.

이러한 소시오패스들은 끈끈한 정이나 큰 슬픔을 느끼지 못한다고 한다.
 


반면 사이코패스(Psychopath)는 뇌 구조가 일반인들과 다른 이들로,
타인과의 공감을 전혀 이뤄내지 못하는 '무공감자'들을 말한다.

소시오패스들이 감정 조절 능력이 뛰어난 것에 비해,

사이코패스들은 자기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순간적으로 막 나갈 때가 있다.

잔혹무도한 범죄자들을 향해 흔히 말하는 '사이코패스'보다 그 수가 훨씬 많은
'소시오패스'는 25명 중 1명 꼴로 나타난다고 한다.[ 전세계 인구의 4% 정도 ]

우리 주변의 사회나 가정에서 '평범한 얼굴'을 하고 살아가면서, 탁월한 감정 조절 능력으로 
자신의 '의도'를 숨긴 채 은연중에 타인에게 큰 해를 끼치는 소시오패스는 싸이코패스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

소시오패스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으며,
자기 감정을 잘 이용할 줄 아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필요에 의해 선한 미소를 짓거나 
타인에게 친절하게 대하면서 (자기 '본심'을 숨긴 채) 그들을 조종하여 해를 끼치곤 한다.

이러한 소시오패스들 중엔 남들보다 뛰어난 두뇌를 가진 사람들이 많다. 

우리 나라 드라마 속 캐릭터에서 찾아보자면,
작년(2009년)에 방영된 <남자 이야기>에서 김강우가 열연을 펼쳐 보인 '채도우' 같은 인물이 
'소시오패스'에 가까운 모습이 아니었나 싶다.

다양한 재능과 천재적인 두뇌를 지니고 있으면서,
자기 주변인들에겐 대체로 친절한 모습을 보이며 뒤로 무서운 일을 꾸몄던
그 드라마 속 '채도우'는 사이코패스라기 보다는 소시오패스에 가까운 인물이었다.


사이코패스들은
대놓고 타인의 생명을 빼앗거나 눈에 띄는 범죄를 저지르지만,


소시오패스들.....
티 나는 범죄를 저지르지 않으면서도
'자기 자신만의 성공'을 위해 끊임없이 주변인들을 괴롭힌다.


이들이 무서운 것은.....

다른 이들에게 파렴치한 짓을 저질러 놓고도,
자신이 한 그 일을 정당하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소시오패스들 중엔 사회에서 나름 큰 능력을 발휘하는
상류층 인사 & 유능한 직업인들이 많다.
 
어떤 면에서 보면, 자신이 이기기 위해 남을 잘 조종하거나 속일 수 있기에 사회적으로 성공하는 것일 수도 있다. 평소 땐 '선량한 모습의 가면'을 쓰고 정상적인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지만, 그 내면엔 '남을 짓밟고 올라가거나 타인에게 해를 끼쳐도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한 채 이를 정당화' 하려는 '소시오패스'들은 우리 사회에 은연중에 많이 분포되어 있기에, 항상 주의해야 할 것이다.

가까운 주변인에게서 '자주 속임을 당하거나 이용 당한다고 느낄 때, 감정을 무시 당할 때, 모순된 언행을 자주 발견할 때, 그가 본인을 제외한 타인들을 모두 비난할 때, 끊임없는 자극만을 요할 때, 지능적으로 자신을 괴롭힌다 느낄 때, 타인에게 해를 끼치고도 책임지려 하지 않을 때..' 등등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면, 그가 '소시오패스'임을 한 번 의심해 보아야 할 것이다. 혹시라도 그런 사람을 발견하게 된다면, 큰 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 그와는 조용히 인연을 끊는 것이 좋다..


■ 소시오패스의 특징

1. 양심과 책임감이 결여되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2. 자기성공을 위해 타인을 이용하는 것이 능숙하다.

3. 약속을 깨는 일이 빈번하다.

4. 말, 특히 거짓말을 잘해서 자신의 성격을 카리스마와 리더십으로 위장한다.

5. 친구나 동료 사이에 이간질로 갈등을 일으킨다.

6.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집단의 위험도 감수한다.

7. 자기 잘못이 들통날 경우 동정심에 호소한다.

8. 매사에 냉정하고 다른사람의 말에 공감하지 않는다.

9. 연애경험이 많은데 비해 기간이 짧다.

10. 범죄적인 재능을 타고 났거나 어린시절 잔인한 취미가 있었다.



소시오패스 : 자신의 성공을 위해 어떤 나쁜 짓을 저질러도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사람.

순간적으로 감정을 억제하지 못해 폭력을 쓰는 사이코패스와는 달리
소시오 패스는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이들은 법이 허용하는 또는 남의 눈에 띄지 않는 범위 안에서 자기중심적으로
타인을 이용하는데 꺼리낌이 없다.

자기가 원하는 대로
주변이 따라주기를 바라면서 주위환경을 변화시키려 한다.

인간을 조종하고 고통을 주지만 미안해하거나 보상하려는 생각이 없다.


오직 자기 생각만 하고 자기 중심적이다.

자기 때문에 타인이 받는 고통을 큰 목적을 위한 희생이라고 합리화 한다.

역사적으로 히틀러, 스탈린 같은 독재자들이 해당되는데
 
100명중 4명꼴로 나타난다


양심은 대체 뭣 하러 가지고 있을까?

살아가면서 우리는 종종 양심 없이 남을 속이고 부정한 짓을 하는 사람이 성실하고
정직한 사람들을 이기고 부와 명예를 누리는 것을 목격할 때가 있다.

그리고 자신의 이익과 성공을 위해서라면 마땅히 해야 할 어떤 일들을 양심이라는
목소리에 눌려서 하지 못하는 스스로를 바라보며, 이렇게 말할 지도 모른다. ‘

대체 양심은 뭣 하러 있을까?’


당신 옆의 소시오패스는 양심 없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다.

그리고 그 보다 더 중요한 무엇, 즉 양심 있는 우리가 왜 더 행복한지에 대한 이야기

이기도 하다. 우리는 흔히 부도덕하고 이기적인 사람들을 보며 ‘양심 없다’고 말하

지만, 그것이 정확히 무슨 뜻인지 이해하지 못하며, 사실 양심이 완전히 결여된 사

람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다. 누구나 100% 선하지 않듯, 누구도 100% 악하지 않

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자는 양심이 전혀 존재하지 않은 무죄의식의 사

람들이 분명 우리 곁에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 사람들을 지칭하는 단어도 있다.

바로 소시오패스다.


그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조금의 가책도 없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하지만 저자는 묻는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그들은 왜 모두 부

자가 되거나 성공하지 못하는가? 왜 결국 실패하고 마는가?


그것은 양심이 단지 정직하거나 사회법규를 잘 지킨다는 뜻이 아니기 때문이다.

양심이란 ‘인간(인류 전체, 혹은 모든 생명체)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하는 의무

감’이다. 애정과 의무감이 없는 인간관계를 상상해보라.


무엇이든 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과 관계 맺을 수 없는 사람들,

그것이 양심이 없다는 것의 핵심이다. 행복한 건 누구인가?


얼음 같은 사람들

그렇다면 소시오패스들의 심리상태는 어떤가. 그들은 인간에 대한 애정이 없으며,

그리하여 타인이나 전체 사회는 물론이고 가족이나 친구들에 대한 의무감도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애정과 공감이 사라진 인간관계에서 남는 것은 소유욕과

지배게임뿐이다. 이기는 것, 짓밟고 올라서는 것, 그리고 이용해 먹는 것 밖에 없다.


소시오패스적 지도자들이 인종말살 계획을 세우는 것과 상관에게 자기 동료에 대한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늘어놓는 것 사이에서 보통은 아무런 연관성도 발견하지

못하겠지만, 그 심리적 연관은 뚜렷하게 존재한다. 애정과 의무감의 결여이다.


보통사람들이 예상하듯 소시오패스들은 모두 살인자나 강간마가 아니다.

그들은 우리 곁에 존재하며 게다가 사람들을 지배하고 이용하기 위해 여러 매력들

을 발산하기도 한다. 그들의 덫에 걸려 인생을 망치거나 심리적으로 붕괴된 사람들

의 치료를 하면서, 저자는 왜 사람들이 그들을 알아보고 대처하는 데 힘들어 하는

가를 분석하는데 양심 있는 사람들은 단지 그들에게 속을 뿐만 아니라,

선한 사람들의 자기의심이 스스로의 눈을 가린다는 것이다.




'소시오패스'는 양심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 무죄의식의 사람들을 지칭한다.

양심이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옳지 않은 것은 옳지 않다고 말하고,
그들이 몰두하는 지배게임에 동참하지 말아야 한다.



(사이코패스의 또 다른 이름<당신 옆의 소시오패스> :알라딘책소개),ebs참고
 
반사회성 인격장애 [소시오패스, 반사회성 성격장애, 반사회적 인격장애]


우리 주위에서, 또는 가까운 주변인에게서..... 
'자주 속임을 당하거나 이용 당한다고 느낄 때, 
감정을 무시 당할 때, 
그가 본인을 제외한 타인들을 모두 비난할 때, 
끊임없는 자극만을 요할 때, 
지능적으로 자신을 괴롭힌다 느낄 때, 
타인에게 해를 끼치고도 책임지려 하지 않을 때..' 
등등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면, 
그가 '소시오패스'임을 한 번 의심해 보아야 할 것이다.
혹시라도 그런 사람을 발견하게 된다면, 
큰 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 그와는 조용히 인연을 끊는 것이 좋다.

반사회성 인격장애 또는 반사회적 인격장애
(Antisocial Personality Disorder, ASPD, APD)는
타인을 속이고, 범죄 행위를 하는 데에 죄책감을 느끼지 않으며,
착취적이며 지나친 야망과 우월한 태도를 보여 타인에 공감하지 못하며
감정 기복이 심한 정신 장애다.
 
환경에 대해 비난을 많이 하고, 15세 이상이 되어서 증상을 보이는 특징이 있다.
사이코패스 병의 일부이기도 하다.
 
< 소시오패스의 특징 >
1. 양심과 책임감이 결여되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2. 자기성공을 위해 타인을 이용하는 것이 능숙하다.
3. 약속을 깨는 일이 빈번하다.
4. 말, 특히 거짓말을 잘해서 자신의 성격을 카리스마와 리더십으로 위장한다.
5. 친구나 동료 사이에 이간질로 갈등을 일으킨다.
6.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집단의 위험도 감수한다.
7. 자기 잘못이 들통날 결우 동정심에 호소한다.
8. 매사에 냉정하고 다른사람의 말에 공감하지 않는다.
9. 연애경험이 많은데 비해 기간이 짧다.
10. 범죄적인 재능을 타고 났거나 어린시절 잔인한 취미가 있었다.
 
소시오패스 : 자신의 성공을 위해 어떤 나쁜 짓을 저질러도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사람.

순간적으로 감정을 억제하지 못해 폭력을 쓰는 사이코패스와는
달리 소시오 패스는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이들은 법이 허용하는 또는 남의 눈에 띄지 않는 범위 안에서
자기중심적으로 타인을 이용하는데 꺼리낌이 없다.
자기가 원하는 대로 주변이 따라주기를 바라면서 주위환경을 변화시키려 한다.
타인을 조종하고 고통을 주지만 미안해하거나 보상하려는 생각이 없다.
 
오직 자기 생각만 하고 자기 중심적이다.
자기 때문에 타인이 받는 고통을 큰 목적을 위한 희생이라고 합리화 한다.
 
소시오패스는 아주 매력적이며 자신의 매력을 한껏 발휘하여 카리스마로
포장하지만 항상 자신을 올리기 위해 희생양이 필요하며,
그것에 당한 사람에게는 막대한 피해를 야기한다.
 
양심없는 사람은 알아보기 힘들지만.....
이들은 타인에게 친절하며 남의 말을 믿는 사람을 즉각
알아볼 수 있으며 어떻게 조종해야 하는지를 잘 알고 있다. 

< 역사적으로 독재자들이 해당되는데 100명중 4명꼴로 나타난다.> 

출처 : EBS 지식채널e 에서
< 소시오패스에 대한 판별법 >

우선 소시오패스는 자신에게 도움이 될만한 사람을 찾는다. 

다른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이겠지만,
그들의 인간 관계는 사소한 대화와 부탁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들은 초반 친밀감을 형성하는 것에 매우 능숙하다. 
눈에 두드러지진 않지만 호시탐탐 접근할 기회를 만든다. 
친밀감이 형성된 후 그들의 요구는 두그러진다. 
친밀한 관계에서는 서로의 부탁을 부담없이 들어주는 것이 
암묵적인 사회적 동의처럼 생각되기 때문에 그들은 이를 이용한다.
 
애당초 소시오패스들은 친밀함이 형성되지 않는 거
같은 이에게는 접근조차 하지 않는다. 

이 단계에서 그들은 친밀함을 두드러지게 표현한다. 
친밀감이 형성됐다고 느껴지면 그들은 돌발적인 행동을 보인다. 
즉 친밀한 관계에서 기대되는 행동과는 먼 행동들을 보인다. 
예를 들어, 약속을 어긴다던지 말을 쉽게 바꾼다. 
서로간의 믿음이 바탕이 되는 약속을 어김으로써 
소시오패스들은 상대방의 심리 관계에 있어서 정신적 우의를 점하게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기본적으로 보통 사람들은 친밀한 관계가 형성된 후에는 
그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그 관계가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즉 상대방이 약속을 어기거나 그럴 경우 상대방에게 화를 표현하기도 하지만 
변명과 자기 합리화로 단단히 무장한 소시오패스 앞에서는 
친밀함을 유지하기 위해 문제점을 자신 앞으로 돌리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자책은 결국 소시오패스와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혹은 
그에게 인정받기 위해 노력봉사하게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소시오패스들은 여기에 결코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 
그러면 그럴수록 인정받고 싶어하는 인간의 본성은
더욱더 그 관계를 위해 매달리게 된다.
이로써 소시오패스는 그 인간관계에 있어서 우의를 점할 수 있게되고
타인을 지배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지배하고 있다고 느껴짐과 동시에 
그 것에 더이상 가치를 느끼지 못하고 다른 가치를 찾아나선다. 

결국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려고자 부단히도 노력했던 이는 
소시오패스에 대한 분노와 인간관계에 대한 깊은상처와 허무함만 느끼게 된다.

< 소시오패스에 대한 대처법 >
앞써 소시오패스의 인간관계 동역학에 대해 언급했던 것처럼, 
친밀함을 형성하는 부분에서 소시오패스는
다른 보통 사람들과 크게 구별되지 않는다.

사소하게나마 구별되는 점은 소시오패스들은 급격한 친밀함을 형성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초반 상대방에 대한 칭찬을 두드러지게 앞세운다.
 
누군가 잘 알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상대방에 대한 칭찬을
늘어놓는 경우 이를 주의할 필요가 있다. 

친밀함이 형성되고 나서 소시오패스들이 돌발행동을
보일 경우 이를 간과해서는 안된다.
약속 어기기, 말바꿈과 같은 돌발행동은 사소한 것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이해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들이 자신의 잘못에 대한 사과 대신 변명과 자기
합리화를 주장한다면 좀더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
소시오패스와의 인간관계는 지속의 가능성도 희박하거니와 
남는 것은 상처와 허무함뿐이기 때문에 애당초 경계하고 피하는 것이 좋다.
 
소시오패스의 잘못을 이해해주고 넘어가서는 안된다.
자신이 그 인간 관계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 거라 착각해서는 안된다. 
그들에게 관계에 대한 노력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그 것이 소시오패스들이 기대하고 있는 바이기 때문이다.
 
소시오패스 라고 판단되었을 경우,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어서는 안된다.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그들은 더욱 극단적인 돌발행동을 하거나 떠나거나 한다.
이 두 경우 모두 납득하고 받아들이기 쉽진 않겠지만 
소시오패스는 궁극적으로 관계의 비극을 나을 뿐임을 다시 생각해야 된다. 
소시오패스와의 관계는 허무함만 남길 뿐이다.
 
만약이라도 소시오패스를 만나게 된다면 단호하게 대처하고 피하라.
 
소수의 소시오패스 때문에 
인간 관계에서 가진 아름다운 것을 놓친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서로에 대한 존중을 기반으로
서로의 발전을 고무시키는 인간 관계가 행복을 위한 지름길이다.
 

< 첨언 >

사이코패스들은
대놓고 타인의 생명을 빼앗거나 눈에 띄는 범죄를 저지르지만,

소시오패스들은.....
티 나는 범죄를 저지르지 않으면서도
'자기 자신만의 성공'을 위해 끊임없이 주변인들을 괴롭힌다.

유명한 심리학자 마사 스타우트는 
"양심이 존재하지 않는 소시오패스는 다른 사람들과 진정한
관계로 연결되는 능력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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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인격(Multiple Personality)이란 ?
 
백과사전
다중 인격|다상성 인격 (질병의학) [多重人格,多相性人格] 

2개 이상의 서로 다른 인격을 나타내는 의식의 장애상태.
한 사람이 여러가지 서로 다른 인격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다중 인격 장애란
영어의 Multiple Personality Disorder(멀티플 퍼스날리티 디스오더)의 번역어 입니다.

이는 말 그대로 한사람이 여러 개의 성격 혹은 인격을 가지고 있는 것을 말 합니다.
가장 간단한 형태는 이중 인격이고 그 것이 더 많아져서 3개 이상 수 십개 까지도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병명은 1980년부터 공식적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만
알려지기는 약 100여년 전부터 의학계에 알려져 왔습니다.

약 20년간의 치열한 연구 끝에 의사들은 다중 인격이 정말로 한 사람 안에 여러 개의 성격이 있는 것이 아니고 한 사람의 내부에서 
오랜동안 형성된 정신 상태의 일부분들이 일시적으로 그 사람 전체를 조종하는 것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 합쳐져 있으면서 전체성을 유지해야 할 정신의 상태들이
일시적 혹은 지속적으로 분리 된 상태라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마침내 1994년 다중 인격 장애라는 병명은 사라지게 됩니다.
 
그 대신에 Dissociative Identity Disorder(디소시에티브 아이덴티티 디스오더; 분리성 정체 장애 혹은 해리성 정체 장애 - 
정신 상태가 분리되어 자기의 본래의 정체를 상실 한 상태라는 뜻)라고 병명을 공식적으로 바꾸기에 이르렀습니다.
 
따라서 이제 더 이상 다중 인격 장애라는 병명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 내용출처 : [기타] http://www.hypnosis.co.kr/guestbook/messages/530.html )
 
라고 합니다.
 
 
<참조>

다중인격자 - 다중인격의 치료 방법은

충격 임상보고서-다중인격장애

다중인격 장애와 빙의(귀신들림, 신내림, 무병)현상만큼 정신과 의사나 일반인 모두로부터 많은 오해를 받고 있는 질병도 없다. “그런 병이 어디 있어?”“요즘같은 시대에 귀신들림 이라니?”하는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한국의 난치성 정신질환자중 상당수가 이런 병을 앓고 있으며, 이 두병의 실체가 최초로 임상연구 결과 밝혀졌다.

? ? 병 병원에서 아무리 열심히 치료해도 잘 낫지 않는 정신·신체질환자 중 많은 수가 다중인격장애와 빙의 현상이라는 두 가지 질병에 걸려 있다는 사실이 최면에 의한 임상치료 결과 밝혀졌다. 상호 비슷한 점이 많아 혼동하기가 쉬운 다중인격장애와 빙의 현상에 대한 의학적 이해를 돕기 위해 그 배경과 간단한 이론을 먼저 살펴보기로 하자.

영화 ‘양들의 침묵’에서처럼 끔찍한 범죄나 공포를 소재로 한 미국 할리우드 영화의 주인공으로 몇 년 전부터 자주 등장해온 다중인격 장애자들의 모습은 우리에게도 이제 낯설지 않다. 영화 속에서 다중인격 장애자들은 항상 범죄와 악행을 일삼는 것처럼 과장되고 왜곡된 모습으로 그려지며 그들을 추적하거나 치료하는 경찰관과 정신과 의사들도 상식 밖의 말과 행동을 자주 하고 있어, 최근 일부 미국 정신의학자들이 할리우드의 영화제작자들에게 시정을 요구한 일까지도 있었다. 

사실이야 어떻든 영화 속에 그려지는 다중인격자들의 복잡하고 기이한 언행과 갖가지 범죄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이처럼 널리 알려진 다중인격장애에 대해 전문가들인 정신과 의사들조차 각기 다른 의견을 보이고 있다. 다중인격장애는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정신질환의 두 분류체계에서 ‘다중인격장애(Multiple Personality Disorder)’ 또는 ‘해리성 인격장애(Dissociative Identity Disorder)’라는 용어로 분류돼 있어 정신질환의 한 파트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런 병 자체가 아예 없다고 주장하는 의사에서부터 복잡하고 잘 낫지 않는 환자 대부분이 다중인격장애자라고 말하는 의사에 이르기까지 논란이 분분하다.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 가장 큰 이유는 많은 정신과 의사들이 수련과정에 다중인격에 대해 배우거나 다중인격이란 진단명을 써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막상 다중인격장애 환자를 만나도 다른 정신질환으로 진단하여 치료하기 일쑤다. 또 의사들이 정신의학 발달사에서 다중인격이 얼마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가에 대해 문헌들을 잘 살펴보지 않은 것도 원인이 될 수 있다.

필자는 여러 해 동안 일반적인 정신치료나 약물치료로 잘 낫지 않는 환자들에 대해 다양한 최면치료 기법을 개발하여 그 발병 원인을 추적하고 치료해왔다. 그 과정에 여러 형태의 다중인격장애 환자들을 만날 수 있었다.

이 환자들은 이미 다른 정신과 병원에서 정신분열증이나 성격장애·만성우울증·공포증 등이라 진단받고 여러 해 동안 약을 먹고 정신치료를 받았어도 낫지 않는 상태였다. 또 한방치료와 기(氣) 치료, 안수기도와 천도식, 굿 등 민간에 알려진 모든 방법을 동원해봐도 소용이 없었던 환자들이다. 그런데 일단 다중인격이 문제의 중심이라는 것을 밝혀낸 다음에는 단기간에 적절한 최면치료만으로도 대부분의 환자들이 스스로 만족할 만큼 회복돼 치료를 마칠 수 있었다.

그와 같은 환자들의 임상사례를 중심으로 이 병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기로 하자. 참고로 여기서 소개하는 여러 증례들은 모두 필자가 주도하고 있는 정신과 의사들의 최면치료 연구모임인 ‘한국임상최면학회’의 사례 발표시간에 논의되었던 실제 치료기록들이다. 이 모임에서는 주로 다중인격장애와 빙의 환자들의 최면치료 사례를 분석하고 토론하여 더 효과적인 치료기법들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치료 예,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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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나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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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의 미혼 직장여성인 이정숙씨는 중학교 시절부터 우울증을 앓아왔다. 그리고 나이를 먹어갈수록 대인관계에서의 불안감과 충동적 행동이 점점 심해져 정신과 병원을 찾아 치료를 시작했다. 약을 먹고 상담을 하면서 증상이 조금 호전되기는 했지만 마음속 깊이 자리잡은 우울과 불안 증상은 없어지지 않았다. 대학에 들어가서는 학교 상담실과 대학병원 정신과를 오가며 정신분석적 면담치료를 4년간 받았다고 했다. 1~2주에 한 번씩 50분 정도 면담치료를 했지만 별로 나아지지 않았고 자기 증상의 원인을 파악할 수 없었다고 했다.

이씨 치료를 맡았던 정신과 의사는 어린 시절에 어머니와의 관계가 불안정했기 때문에 병이 생겼다고 진단했지만, 환자로서는 별로 수긍이 가지 않는다고 했다. 그녀가 아주 어릴 때부터 부모가 성격 차이로 심하게 다툰 적이 많아 불안한 적이 있었지만 부모와 환자의 관계는 나쁘지 않았다고 했다.

이처럼 환자의 내면에 깊숙이 숨어 있는 병의 원인을 일반적인 정신과 면담으로 밝혀내기는 무척 어렵다. 시간과 노력을 많이 투자하여 정신분석적인 치료를 받는다 해도 환자의 무의식 속에 숨어 있는 병의 원인까지 밝혀내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이 환자는 무의식 속에 숨어 있는 원인을 찾는 최면치료를 통해 병을 치료하기 원했다. 최면상태에서 필자는 환자를, 우울증의 원인이 된 어린 시절의 어느 시점으로 자유롭게 ‘연령 퇴행(최면을 통해 환자의 어린 시절을 기억해내는 요법)’시켰는데, 그 과정은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다.

김영우(이하 김):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이정숙(이하 이):…(울먹이기 시작함)

김:거기가 어딘가요?…편안하게 살펴보세요…어떤 상황에 있습니까?

이:(작은 소리로 울음을 삼키며) 엄마와 아빠가 싸우고 있어요…안방에서요…저는 옆방에서 떨고 있어요….

김:자신이 몇 살인지…그리고 뭘 생각하고 느끼는지를 말해보세요.

이:…저는 다섯 살이에요…너무 무서워요…엄마가 비명을 지르고…물건이 부서지는 소리가 들려요….

김:그런 일이 자주 있었나요?

이:네…거의 매일 그랬어요…저와 동생들은 아버지가 저녁에 집에 들어오시면 언제나 불안했어요…(심하게 울먹이기 시작함).


이런 식으로 환자가 어린 시절의 괴로웠던 기억들을 차례로 찾아 재경험하며 내면에 쌓여 있던 당시의 감정을 배출시키는 것은 증상 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 최면은 평소에 기억하지 못하던 충격적인 기억을 찾아내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늘 기억하고 있던 일들도 최면 상태에서 다시 떠올릴 경우 그때의 괴롭고 강렬했던 감정들을 함께 해소시켜 준다. 또한 자신을 괴롭히고 있는 증상들이 과거의 경험들과 어떻게 연관돼 있는가 하는 점을 환자 스스로 깨닫게 해주기 때문에 다른 종류의 정신치료보다 빠르고 강한 치료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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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속의 또다른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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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환자도 첫 시간에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가슴이 답답하고 막막하던 느낌들을 어느 정도 덜어낼 수 있었다. 다음 시간에 필자는 환자의 다중인격장애 여부를 진단하는 최면과정에, 환자의 입을 통해 자신이 10세라고 주장하는 ‘정희’라는 여자애와 얘기를 나누게 되었다.


이:(작은 소리로) 제 머릿속에 누가 있어요…어린아이 같은데…저를 보고 치료를 받지 말라고 해요….

김:그게 누구죠?…안에 있는 그 아이에게 말을 걸어보세요…이름이 뭔가요?

이:(목소리와 표정이 어린이처럼 변하며) 정희요….

김:몇 살이에요?

이:(수줍은 듯) 열 살이요….

김:어디에서 왔어요?

이:몰라요…원래 여기 있었어요.

김:이 사람(환자)에게 오기 전에는 어디 있었어요?

이:몰라요…처음부터 이 사람하고 있었어요…제가 이 사람이에요.

김:그런데 왜 따로 살고 있어요?… 지금은 이 사람이 아닌가요?

이:네…혼자 사는 게 좋아요.

김:왜 혼자 사는 게 좋죠?

이:(우울한 목소리로) 엄마, 아빠가 너무 싸워서요…. 지겹고 무서워요.


다중인격장애는 어린 시절의 정서적인 충격이나 상처가 그 사람의 정상적인 인격의 일부를 마치 파편처럼 떨어져 나오게 하기 때문에 생긴다는 것이 학자들의 해석이다. 그 충격과 상처를 피해 이렇게 떨어져 나온 ‘작은 조각의 인격’은 떨어져 나온 시점의 나이와 성격을 그대로 지닌 채 자기 나름의 욕구를 충족시키려 하며 충격을 받았던 당시의 감정상태에 언제나 머물러 있게 된다.

이 작은 인격은 그 사람을 완전히 지배하지는 않지만 무의식적 충동으로 나타나거나 기분의 변화, 사회성, 음식물이나 사물에 대한 선호와 혐오, 습관 등 여러 가지 신체적·정신적인 면을 통해 그 모습을 드러낸다. 이런 식으로 일부의 인격이 떨어져 나오는 것을 ‘해리(解離, dissociation) 현상’이라고 부른다.

여하간 어린 시절에 극심하게 신체적·정서적 혹은 성적인 폭행을 당하면 그 결과로 인격의 조각들이 해리돼, 두 개 이상의 서로 다른 인격이 무의식 속에 형성된다. 그중 하나가 때때로 표면으로 올라와 그 사람 전체를 지배하면, 그 사람은 평소와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게 된다. 이런 상황을 다중인격장애 혹은 해리성 인격장애라고 부른다.

외국의 한 보고에 따르면 이들 환자의 95~100%가 어린 시절에 근친상간이나 심각한 신체적·정신적 폭행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다중인격장애라는 진단은 15년 전까지만 해도 거의 쓰이지 않았지만, 최근들어 어린 시절에 폭행을 당하는 일이 생각보다 흔하고 그 경험이 지속적인 상처와 후유증을 남긴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지면서부터 자주 쓰이고 있다.

이 환자의 경우에도 부모의 잦은 충돌과 갈등 상황이 인격의 한 부분을 해리시켜 ‘정희’라는 이름의 새로운 존재를 탄생시켰다고 볼 수 있다. 정희는 자신이 분리돼 나온 시점의 괴롭고 우울했던 감정상태에 고정된 채 환자의 무의식 속에 숨어 생활 전반에 악영향을 끼쳐온 것이다.

이 환자의 치료과정을 간단히 압축하자면 정희의 감정적 상처를 치유한 후, 설득하고 달래 원래의 전체 인격 속으로 되돌려보내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정희가 사라짐과 동시에 정희가 가지고 있던 우울과 무기력, 불안과 유아적이고 충동적인 행위 등이 모두 사라져버렸다. 이어서 전체 인격의 균형을 잡아주는 것으로 치료를 종결할 수 있었다. 여러 개의 다중인격을 가진 환자의 경우에는 각각의 인격들을 전체와 통합시켜주는 과정이 필요한 것이다.


2004-11-23 21:42 | 출처 : 인터넷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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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