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은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다
우리는
운(運)에 울고 운에 웃는다.
예기치 않은
불운으로 모든 걸 잃고,
뜻밖의
행운을 잡아 대박을 치기도 한다.
운 좋은 사람을 부러워하고
불운에 눈물짓는
사람에게서 동병상련을 느낀다.
신기하게도 운은 돌고 돈다.
불운이 불운으로만 이어지지 않으며,
행운도 영원히 지속되지 않는다.
이 수수께끼 같은 '운'이란 게
과연 뭘까?
우리는
성공적인 삶을 위해 성공 비결이나
최고가 되는 비결 등을 찾아
자기 삶을 바꾸려 한다.
하지만
자신 앞에 닥쳐올 운명은
그 실체를 좀체 보여주지 않는다.
성공 비결이라는 것이
우리 주변에는 널려 있지만
너무도 쉽게 놓치고 있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고 있는 많은 것,
즉
생각,
태도,
표정,
숙면,
기도,
음식,
인사 등
소소한 것에 숨어 있는
개운의 비결을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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